|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민정이 강릉 산불 피해 소식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앞서 이날 오전 강원도 강릉 난곡동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 및 전국 동원령 2호를 발령했다. 현재 비가 내리면서 진화율이 95%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3-04-11 16:48 | 최종수정 2023-04-11 16:4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