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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비올리스트 외동딸 올해 한예종 합격시키고, 요가 삼매경이다.
또 요가수련원에서 함께 수업을 받는 모습도 올려 눈길을 끈다.
김지호는 지난 한해 수험생 딸 뒷바라지를 하느라 바쁜 일상을 보내기도 했다. 딸의 입시 준비를 위해 여기저기 태워 다니는 등 열심히 뒷바라지하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고생 끝에 지난해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당당히 합격을 시켰으니, 이젠 마음이 한결 가벼울 터.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