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릉 지역의 복구를 위해 배우 천우희와 개그맨 이승윤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최근 강원도 강릉시에 대형 산불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주택 59채, 펜션 34채, 호텔 3곳 등 101개소가 전소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재민은 323세대 649명이 발생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2 18:21 | 최종수정 2023-04-12 18:2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