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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건강 검진을 받은 결과를 전했다.
이어 정주리는 "남편이랑 저랑 종합 건강 검진을 받았다. 39년 인생 첫 건강검진을 받았다. 아이들이 있으니까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느꼈다. 대장 쪽에 용종 4개나 뗐다. 이번에 검진 해보길 잘했다 싶었다"며 "건강에 대해서 생각하는 한 주였다"고 전했다.
또한 5월 4일에 막내아들 돌잔치를 앞두고 있다고. 정주리는 "다들 넷째인데 돌잔치 할거냐고 묻는다. 넷째지만 이 아이 자체는 하나이기 때문에 돌잔치를 할거다. 그래서 다이어트도 해야한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