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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츄가 민낯 방송에 당황했다.
이후 메이크업 룸에 입성, 메이크업 선생님은 "오늘은 4세대 메이크업을 하기로 했다"고 했다. 그러자 츄는 "저 4세대 아니냐"고 했고, 이어 "3세대 아니냐", "2세대 아니냐"는 말은 츄를 당황하게 했다.
츄는 "제가 속 건조가 엄청 심하다. 스킨 대신 마스크를 이용, 바르고 잤는데 피부가 투명해졌다. 코 옆, 턱 밑 요철 정리가 돼 있었다"면서 "샵을 가야 하는데 ?事 갈 필요가 없어졌다"고 했다. 이에 메이크업 선생님은 "그래서 요즘 잘 안 온거냐"고 하자, 츄는 "스케줄이 없어서"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