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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하지만 한 시상식 진행 도중 배우 성동일 의상 비난 논란, 아내 문정원의 장난감 먹튀 논란과 층간 소음 논란 등으로 인해 비난을 받으며 주춤했고 지난해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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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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