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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친구의 특급 우정에 감동 받았다.
최준희는 "진짜 말도 없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 가만히 쉬던 사람 울리기나 하고... #7년 지기"라 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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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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