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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오늘 둘째를 득남했다.
특히 자연분만으로 순산해 아기 병실 옆에서 서서 건강한 모습으로 서 있는 최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최희의 순산 소식에 평소 절친한 연예인들의 축복도 쏟아지고 있다. 배다해는 "어머 고생했다. 축하해"라고 인사했고, 서효림은 "대단해 희야. 응원해"라고 격려했다. 배슬기는 "너무너무 축하해. 존경스럽다"고 인사했고, 서현진은 "축하해요. 너무 고생 많았어요"라고 축복했다. 이밖에도 김소영, 김기방, 김영희 등이 축복 릴레이에 나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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