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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신주아가 풀빌라에서 해피한 주말을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신주아는 "햅삐 해피 주말"이라며 친구와 친구 딸과 함께한 여행을 공개했다.
어느새 한국에 온 신주아는 "가평 여행중, 얼마만의 수영복인가"라고 적고 허리 라인이 크게 노출된 블루빛 수영복을 입고 과감한 거울 셀카를 찍었다.
신주아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여전한 미모를 드러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유명 페인트 회사를 운영하는 CEO 라차나쿤과 결혼해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