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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천사 미소가 따로 없다.
아직 눈도 제대로 안떠질 텐데, 주위 소리에 반응을 하면서 환하게 미소를 짓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앞서 허니제이는 출산 이틀 만인 지난 7일 "건강하게 회복중. 많은 축하 감사드려요"라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는 씩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산후조리 제대로 하는 중 울 신랑 최고♥♥"라며 남편이 허니제이를 보살펴주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