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이 '용암 니슨' 이용식과 그의 '예비 사위'가 되기 위해 분투 중인 원혁의 듀엣 무대 뒷얘기를 이어간다. 원혁은 떨리기만 했던 이용식과의 듀엣 무대를 마친 뒤 '폭풍 오열'했다.
|
우여곡절 끝에 원혁과의 듀엣 무대를 마무리한 이용식은 그에게 '한 마디'를 건넸고, 이 말에 원혁은 울컥하며 폭풍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7 08:55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