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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S&MBN '오피스 빌런'에서 직장인들에게 회식이 필요한지를 놓고 다양한 의견이 나온다.
17일 방송될 '오피스 빌런'의 '빌런 감별소' 코너에는 회식에 꼭 가야 하는지 의문인 신입사원이 등장한다. 그는 회식 중에도 "밥을 다 먹었다"는 이유로 일어나기도 했다. 심지어 "회식이 업무의 연장이라면 야근수당 주시나요?"라는 질문을 내뱉어 상사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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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