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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걸그룹 아이브 센터 장원영의 남다른 다리 길이가 눈길을 끈다.
17일 장원영은 "키치"라고 적고 사진 몇장을 게재했다.
특히 이수근에게 투샷으로 굴욕을 안겼던 173cm의 롱다리가 강조됐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최근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해 2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 16일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10일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의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이 110만 2107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걸그룹 초동 판매량 기록 중 세 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고 밝혔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