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45RPM의 멤버이자 DJ DOC 이하늘의 친동생 고(故) 이현배가 세상을 떠난지 2년이 흘렀다.
이후 2009년 故 이현배는 형인 이하늘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부다사운드로 이적했다.
45RPM은 고 이현배의 사망 1주기를 맞아 새 싱글 '타임리스'(Timeless)를 발매하기도 했었다.
narusi@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