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이무진이 내달 신곡을 들고 가요계에 돌아온다.
특히 이무진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8개 도시에서 총 14회에 걸쳐 전국 투어 '별책부록'을 성료한 바 있어, 공연을 통해 한층 깊어진 그의 감성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데뷔 첫 단독 콘서트로 음원을 넘어 공연계에서도 입지를 다진 이무진은 매주 KBS 웹예능 '리무진 서비스'의 진행자로도 음악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올해도 더욱 활발한 음악 활동으로 리스너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