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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가 폐업 위기에 놓인 '쪽박 카페'를 '대박 카페'로 만들어낼 새로운 솔루셔니스트의 탄생을 예고했다.
그런 그는 본인만의 철학이 담긴 '공간 브랜딩' 능력을 발휘해 폐업 위기에 놓인 카페를 시작으로 그 지역의 상권까지 활성화시킨다. 또한 그는 50개 이상의 브랜드를 성공으로 이끈 비결과 연매출 300억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동네 멋집'은 18일 프로그램에 참가할 지원자 모집을 시작했다. 운영 중인 카페가 존폐 위기에 처한 자영업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S '동네 멋집'은 상반기 중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