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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소유가 새 앨범 발매일에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것에 대해 팬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애절한 이별 발라드인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는 소유가 1년여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소유가 가창과 함께 작사에도 참여했다.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다. 소유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진행 중인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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