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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휘성이 의미심장한 심경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일에는 "우울증 무기력증 남성 갱년기 박살내기"라고, 12일에는 "최휘성 인간 만들기. 우울증 무기력 게으름 박살내기. 극단적으로 바쁘게 살기"라며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났다고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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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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