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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제훈이 '모범택시2' 무지개운수팀과 함께 시청률 공약을 지키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가 겪지 않았던 일이니까 상관없는 일로 치부되고 지나가는 일이 있었던 것 같다"며 "'모범택시'를 찍으면서 감정적으로 많이 이입되다 보니 사회적인 사건을 더 많이 들여다보고 관심 있게 보게 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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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8 03:51 | 최종수정 2023-04-1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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