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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 한도초과 귀여움을 '우짤까'. 40대, 30대라는데 둘 다 초딩 미모다.
박보영은 말할 것도 없고, 연예계 공인 '동안 종결자'인 한지민의 미모는 절로 감탄을 부르며, 이들의 '귀엽뽀짝'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민은 TVING '욘더'와 JTBC '힙하게' 등에 출연할 예정이며, 박보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통해 컴백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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