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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탁재훈이 김완선에게 "어릴 때부터 좋아했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김완선은 "진짜 기억이 안 난다"고 했고, 이상민은 "형 거절 당했다"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이에 탁재훈은 "매달리는 게 이런 기분이구나"라고 말해 과거 두 사람의 사연에 관심이 쏠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9 08:26 | 최종수정 2023-04-1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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