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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제훈이 '모범택시2' 스태프들의 폭로에 정신이 혼미해졌다.
신동엽이 "이거 받고는 못 합니다"라고 큰소리치자, 김의성도 "받는 만큼만 하는 겁니다"라고 응수해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이제훈과 표예진은 정신이 혼미해져 "진짜에요?"라며 놀라했고, 배유람은 "이건 아니잖아요"라고 다급하게 수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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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지개운수팀을 깜짝 놀라게 한 뜻밖의 손님이 스튜디오로 갑자기 나타나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스페셜 프로그램인 '모범택시 웃음 대행 써-비스 무지개 운수대통'은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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