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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서준맘에게 이렇게 섹시한 표정이?!'
사진 속 박세미는 세련된 표정과 패셔너블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서준맘 캐릭터일때의 눈이 한가운데 모이는 듯한 코믹 표정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 몽환적 눈빛에 섹시한 매력이 넘쳐난다.
"집이 부유하지 않아 용돈을 못 받는 상황이었다"라고 밝힌 박세미는 "중 2때 패스트푸드점부터 쉬지 않고 알바를 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지난해까지 평일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주말에 돌잔치 MC를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박명수는 "중학교 2학년이면 너무 어린데 고생 많이 하셨다. 알바 하면서 공부도 하고 대단하다"라며 감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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