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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스태프들과 티키타카로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양미라는 "우리 직원들이 이렇게 화장하니까 연예인 같다며. 멕에는 건가? 아이라고 했다.
직원들과 친구처럼 지내고 있는 양미라는 자연스러운 농담을 주고 받으며 오후를 보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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