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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스' 풍자가 신기루의 부상에 대해 폭로했다.
하지만 센 이미지로 팬들이 인사를 못 걸고, 손해를 보기도 했다며 "센 이미지 때문에 손해를 보기도 했다며 "작년에 TV 광고 12개를 얘기하고 있었다. 최종까지 갔는데 이미지가 너무 세다고 다 안 됐다. 먹는 것도 잘 먹는데 좀 세다더라"라고 속상해했다.
이에 박해미는 "먹는 게 센 건 뭐냐. 안 그래 보인다"고 했고 풍자는 "진짜 센 사람은 동공에 광기가 있다"며 신기루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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