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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이지혜가 절친 채정안과 만나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지혜는 "친구 만나서 행복하네"라며 "집에 가기 싫다"라고 덧붙여 공감을 자아냈다.
채정안은 지난 2021년 방송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이지혜의 22년 지기 절친 언니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0 16:15 | 최종수정 2023-04-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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