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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故 문빈의 발인이 비공개로 엄수된다.
또한 소속사 측은 "더불어 깊은 애도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빈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절친했던 동료, 선후배 등 가요계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하 판타지오 측 공식입장 전문
판타지오입니다.
22일 문빈 님의 발인이 엄수됩니다.
앞서 안내드린 것처럼, 유가족 분들의 뜻에 따라 발인식과 장지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아스트로 멤버들과 유가족 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아름답게 잘 보내드릴 수 있도록, 기자님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재차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깊은 애도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