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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아스트로 고(故) 문빈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절친 신비가 속한 그룹 비비지가 스케줄 일부를 취소했다.
오랜 기간 기쁜 마음으로 비비지와 만남을 기대하고 계셨던 팬 여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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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소속사 글 전문
아티스트들의 컨디션 난조로 인해 4/22 예정되어 있던 비비지의 Grammy Museum Panel interview & stage, Red Carpet 일정을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We Bridge Music Festival & Expo Concert에는 참석할 예정이니 팬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랜 기간 기쁜 마음으로 비비지와의 만남을 기대하고 계셨던 팬 여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4/22 Meet & Greet(Hi-Touch) 관련된 내용은 별도로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