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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심형탁의 18살 연하 일본인 예비신부가 '더블데이트'라는 버킷리스트를 이뤘다.
이때 김다예가 운전하는 차는 자동세차장으로 향했고, 심형탁은 "원래 세차할 때 뽀뽀를 하는 거다"라며 예비신부의 볼에 뽀뽀를 했다.
하지만 앞자리에 앉아 있던 박수홍과 김다예는 두 사람이 뽀뽀를 하는 걸 눈치채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2 20:49 | 최종수정 2023-04-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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