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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민아가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별했다.
23일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김민아가 최근 남자친구와 헤어진 것이 맞다"고 밝혔다.
한편 김민아는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케이블 방송·SBS 리포터 등을 거쳐 2015년 JTBC에 입사해 기상캐스터로 활약하다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3 10:38 | 최종수정 2023-04-2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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