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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을 자랑하는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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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을 옷을 입어본 김나영, 김나영은 복근이 훤히 드러나는 크롭티에 셔츠를 걸쳐 시원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크롭티 안에는 탄탄한 복근도 숨어있었다. 김나영은 "여름을 온몸으로 맞이했죠? 반차 쓰고 싶은 룩이라고 하지 않았냐. 이 바지는 저의 여름 교복 같은 바지였다"고 만족스러워했다.
기사입력 2023-04-23 20:46 | 최종수정 2023-04-2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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