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나는 솔로' 10기 현숙 영철이 더 깊어가는 관계를 자랑했다.
현숙은 "오늘은 오빠와 결혼식 데이투…신부 울면 따라우는 사람은 나. 결혼식은 언제나 감동이햐"라 했다.
shyu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