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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암 투병 중인 박주호 아내 안나가 한층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안나는 방학 중인 딸 나은이를 데리고 박람회를 방문하는가 하면, 피겨스케이팅 연습하는 곳에 따라가며 열심히 딸을 뒷바라지했다. 또한 안나는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며 벽지가 다양한 가게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저녁에는 박주호와 간식을 사먹으며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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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24 01:47 | 최종수정 2023-04-24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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