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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심형탁의 아내 히라이 사야가 대중과 본격적으로 소통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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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형탁은 18살 연하 일본인 사야와 4년 연애 끝에 오는 7월 결혼한다. 최근 어머니의 무리한 투자와 사기 피해로 인한 빚 보증, 채무 등으로 재산을 탕진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4 08:15 | 최종수정 2023-04-2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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