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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휘성이 장난 DM에 분노를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우리도 DM 보내고 싶은거 참고 있는데 누가 장난으로 DM을 하냐" 등의 의견으로 옹호했다.
앞서 휘성은 "우울증 무기력증 남성 갱년기 박살내기" "최휘성 인간 만들기. 우울증 무기력 게으름 박살내기. 극단적으로 바쁘게 살기" 등의 갱생중인 근황을 실시간으로 알리며 무기력증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났다고 알리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4 22:26 | 최종수정 2023-04-2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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