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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적인 인기를 끈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전재준 역으로 수준 높은 열연을 펼친 박성훈은 매회 시청자들의 몰입을 유발한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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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성훈은 <더 글로리>의 흥행에 대해 "이런 기회가 한 배우의 일생에 몇 번이나 주어질지 모르겠지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수많은 스태프가 공들여 만든 결과라는 걸 알면서도, 사실 엄청난 운이 따랐다고 생각해요."라며 겸손한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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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박성훈은 다가오는 28일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우 조연상 후보로 노미네이트되며 강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박성훈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5월 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유튜브와 틱톡 등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