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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야커플' 심형탁&사야, '수다커플' 박수홍&김다예의 '더블 데이트'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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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쌍의 커플은 화기애애하게 서로 손을 꼭 붙잡고 정약용의 생가로 향했고, 김다예는 사야만을 위한 일일 가이드로 변신해 한옥을 안내하며 '언니미'를 제대로 뽐냈다.한편 이날 방송은 분당 최고시청률 4.3%(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기준)을 기록했고 2549 타깃 시청률도 0.6%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