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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데드맨' 감독이 김희애와 호흡에 대해 밝혔다.
'데드맨'은 주인공이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뒤 진범을 찾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조진웅과 김희애가 주연을 맡았다. '용감한 시민'은 평점 9.8점을 기록한 네이버 인기 웹툰 '용감한 시민'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신혜선이 주연으로 등장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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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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