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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갈소원이 넷볼대회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갈소원은 지난 2013년 개봉해 1281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 출연해 예승이 역할로 스타덤에 오른 바 있다.
그가 출전한 넷볼은 농구 경기와 비슷한 스포츠로 드리블없이 패스만으로 진행되는 경기다. 여성에 맞게 규격과 규칙이 만들어진 넷볼은 전세계 70여개국에서 2000만명이 즐기고 있다고 알려졌다.
기사입력 2023-04-2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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