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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故 문빈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남겨진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와 산하가 손편지를 남기며 문빈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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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의 동갑내기 절친으로 알려진 세븐틴 부승관도 편지를 남겼다. 부승관은 "조금만 기다려주라. 온 우주가 네 것처럼 느껴지게 해주마. 사랑해 많이 많이. 다시 만날 때 또 꼭 안아주라"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5 08:41 | 최종수정 2023-04-2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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