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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태국 걸그룹 출신 유명 인플루언서가 남자친구와 나란히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추가 부검 결과와 두 사람의 행적이 담긴 CCTV를 추가로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지가 평소 남자친구에게 당한 폭행 피해를 호소한 적 있으며, 푸미팟이 종종 총기를 가지고 다녔다는 지인 증언도 나온 상태다. 또 지지의 어머니는 평소 지지에게 푸미팟의 성격이 다혈질이니 주의를 하라는 당부를 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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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25 08:52 | 최종수정 2023-04-2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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