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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미코 본능'을 뽐냈다.
사진 속 서현진은 크롭티에 레깅스를 입고 요가 수련을 하는 모습. 마치 화보 촬영이라도 하는 것처럼 몸매를 뽐내는 듯한 포즈가 인상적이다.
이에 서현진은 "그 와중에 사진 찍는다고 다리를 베베 꼬고 길게 나오려는 본능. 늙어도 어디 안 가는 미코 본능. 관종 본능"이라며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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