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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가네' 고은아, 미르가 큰 언니를 대신해 주꾸미집 사장님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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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는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언니랑 미르가 주꾸미를 진짜 좋아한다. 너무 감사한데 횡포를 부려서 뜯었다는 게 죄송하다. 언니를 대신해서 사과 드리겠다"고 했고 방효선 씨는 "왜 사과하냐. 돈 주고 샀다"고 억울해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6 07:24 | 최종수정 2023-04-2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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