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5월의 신부' 배우 이다해의 아름다움이 빛났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8년 열애 끝에 오는 5월 6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다해는 "아직은 남자친구라는 말이 더 익숙하지만, 그동안 제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며 큰 행복을 준, 이제는 저의 평생의 반려자가 될 세븐에게도 좋은 아내로서 더욱 배려하며 큰 힘이 되는 존재로 살겠습니다"라며 결혼소감을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6 13:32 | 최종수정 2023-04-26 13:34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