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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휘성이 다이어트로 인한 고통을 털어놨다.
휘성은 26일 "서럽다"며 "정말 어떻게 해야 살이 빠질까. 어제 평생 살이 안 빠지는 꿈을 꿨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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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휘성은 지난 2019년 프로포폴을 12차례에 걸쳐 매수하고, 10여 차례 호텔 등에서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6 17:00 | 최종수정 2023-04-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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