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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출산 5개월 만에 카메라에 앞에 선 배우 손예진의 모습은 여전히 아름다웠다.
청초하면서도 아름다운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는 손예진. 특히 이날 몸매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거나, 흰색 셔츠에 청바지를 착용한 손예진은 출산 후 5개월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부기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손예진은 "여러분도 봄을 만끽하시고 건강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래요"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