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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아들 매덕스와 함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위해 주최하는 국빈 만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매덕스는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사람들"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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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7 16:26 | 최종수정 2023-04-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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