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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탕웨이가 30년 지인을 만나 평화로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 2011년 김태용 감독과 영화 '만추'를 통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여러 차례 결별설, 불화설이 불거졌던 부부는 최근 가족 행사에 함께 참여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7 17:23 | 최종수정 2023-04-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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