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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하늬가 깨진 에그 지수도 봉합시킨 코미디 영화 '킬링 로맨스'(이원석 감독, 영화사 이창·쇼트케이크 제작)의 팬덤을 위해 홍보 요정으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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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하늬는 1, 2주 차 무대인사와 극 중 여래의 팬클럽인 '여래바래' 4기 창단식 이벤트에 참석까지 '킬링 로맨스'를 위한 열띤 홍보 활동을 이어가는 등 영화에 진심인 행보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