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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유인나가 소속사 식구 및 담당 스태프들과 함께 가평으로 떠난다.
오는 29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45회에서는 '요린이' 유인나가 고난도 요리에 도전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가평으로 향하던 유인나는 특별히 맛있는 요리를 해주겠다고 선포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다. 특히 유인나의 요리 실력을 잘 알고 있는 매니저는 공포에 질린 채 "저녁 약속 있다"고 선을 그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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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